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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즐겁고 행복했던 여행! 허클베리핀 유럽/아프리카 여행후기 공간에서 추억해 보세요!

제목
발트 삼국. 라트비아 1일차
작성자
이창엽
작성일
2017-06-03
조회수
370
내용
타르투 여행을 마치고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했습니다. 6.20분 버스를 타고 리가로 이동하는 것이라 부지런히 서둘러야 했거든요. 부랴부랴 짐을 챙기고 숙소를 나가니 얼음장 같은 겨울공기가 콧구녕으로 훅 들어왔습니다.

타르투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라트비아 리가로 이동. 버스는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에서 출발한 버스여서 이미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아침 11시즈음에 도착한 듯 해요.
리가 버스터미널은 구시가지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차역과도 거의 붙어있어서 유동인구는 언제나 많은 곳이죠.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나갔습니다. 호스텔에서 만난 친구들과 같이 노란가방투어를 하기 위해서죠. 노란가방투어는 현지 대학생들이 해주는 도시투어인데 무료로 진행되며 끝나고나서 감사의 표시로 약간의 팁만 주면 됩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리가 중앙시장. centraltirgus로 불리는 이 곳은 2차 대전때 독일군 체펠린비행선 격납고를 활용하여 시장으로 사용하는 곳이에요. 5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시장은 각 건물마다 취급하는 물품이 정해져 있어서 장보기에 수월하죠. 다만 저는 영어도 잘 못하고 러시아어는 더더욱 못해서 일단 구경만 했습니다.

중앙시장 사진은 여러 컷을 찍었는데, 이 날 찍은 사진은 그닥 잘 나온 사진이 없어서 패스.
시장에서 나와 이동하다 만난 리가 과학기술전당. 이 건물은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을 모티브로 지은 건물이라 외관도 바르샤바 건물과 비슷하죠.



여름에는 전망대까지 갈 수 있지만, 겨울에는 불가능해서... 이 곳은 여름에 오시길 추천합니다.
투어를 진행하며 이곳저곳을 갔지만, 그닥 흥미있지는 않아서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혼자서 갈 곳들을 정해놨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개인여행을 시작했는데요, 첫 번째로 간 곳은 Sv. Pētera baznīca. 리가 돔과 더불어 리가에서 유명한 성당이에요. 참고로 노란가방 투어에 참여하고 싶다면 이 곳으로 오면 됩니다.



이 곳을 거쳐 이동한 다음장소는 다음장으로 넘어가서 계속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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