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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유럽 같은 동유럽. 에스토니아 탈린 세번째
작성자
이창엽
작성일
2017-05-29
조회수
270
내용
비루문을 통과하여 성벽을 따라 걷다 발견한 카타리나 골목으로 들어갔다.
비좁은 골목길이 왜 유명한 관광지인지 몰랐다. 골목길이라면 한국에서도 지겨울정도로 봤고, 독일에서도 많이 보았다.



카타리나 골목으로 들어서자 이런 다소 독특한 풍경이 펼쳐졌다. 좁은 골목길 위로 처마?가 이어진 모습. 확실히 일반적인 골목길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골목 끝에는 이런 유물이 걸려있고, 옆에 영어와 에스토니아어로 설명이 된 안내판도 걸려있다.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꽤 많았지만, 벽에 걸린 이 유물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사람은 없었다. 내 기억으로는 석관을 둘러싸는 벽으로 기억나는데,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 유물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만나기는 처음이었다.

골목길을 나와 세자매건물을 보러갔다. 지금은 숙박시설로 사용되는 이 곳은 리가의 삼형제건물과 비교하는 곳이다.



세자매건물을 보러간 이유는 그저 알려진 건물이라서 간 것도 있지만, 맞은편이 뚱뚱한 마가렛타워, 지금의 해양박물관이고, 그 문을 나서 길 건너편이 모스크바올림픽 건물이 있는 선착장이기 때문이다. 사진 속 문을 나가면 선착장과 시민홀(모스크바올림픽 건물)이 나온다.

박물관은 그닥 추천하지 않는데, 해양박물관이기에 대부분의 전시내용이 그런 내용이고, 게다가 에스토니아 역사를 잘 몰랐기 때문에 이해도도 떨어졌다.



박물관을 보고 다시 시가지로 입성하기 전 탈린 성벽을 따라 걸었다. 퇴근하는 노을을 뒤로하며 성벽을 따라 걸으며 한적한 탈린의 모습과 중세의 탈린의 모습을 감상했다.

성벽을 따라 걸으며 시가지로 들어갔고, 그 이후 부터는 다음장에서 이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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