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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유럽 같은 동유럽, 에스토니아 탈린 두번째.
작성자
이창엽
작성일
2017-05-27
조회수
264
내용
kiek in de kok에서 나와 비루문을 향해 걸어갔다. 내가 탈린을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는 에스토니아의 수도라는 점도 있지만 중세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자, 유럽에서도 몇 안되는 온전한 중세성벽을 보존하고 있는 도시였기 때문이다.

구 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성벽은 아직까지도 탈린의 도시계획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성벽 바깥쪽으로 현대적인 상점이나 교통수단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구 시가지 안쪽, 정확하게 성벽문을 들어서면 대중교통도 없는, 그야말로 중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성벽을 따라 걸어내려가서 도착한 비루문. 탈린여행의 이정표이자 시작점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비루문을 중심으로 성벽아래에 노점상들이 밀집되어 있고, 맞은편 건물에는 기념품가게들이 있는데, 이 지역이 경험상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비루문 우측으로 들어와서 길을 걷다보면 카타리나 골목이라는 간판 하나가 걸려있는데, 이 간판으로 들어서면 새로운 탈린의 모습, 숨겨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새로운 모습의 탈린 이야기는 다음장에서 이어서 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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