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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즐겁고 행복했던 여행! 허클베리핀 유럽 여행후기 공간에서 추억해 보세요!

제목
발트 삼국 여행. 라트비아 리가.
작성자
이창엽
작성일
2017-06-09
조회수
167
내용
아르누보 거리에서 돌아와서는 한 바퀴 돌고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아직 시간은 많고, 찬찬히 둘러보면 될 것 같았거든요.
이튿날 아침, 리가 중앙시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도착날 노란가방투어를 통해서 왔었지만, 그때는 그룹으로 이동했기에 천천히 둘러보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다시 찾았죠.





이 곳은 독일군 비행선 격납고로 쓰인 곳을 시장으로 개조한 곳이에요. 이런 건물 5동이 있고 주변으로도 좌판이 엄청 많습니다. 각 동별로 취급물품이 정해져 있기에 시장을 헤멜 필요가 없다는게 좋더라구요. 시장은 현지인들이 사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 항상 저를 시장으로 이끌기도 하죠.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지는 않고 둘러봤습니다. 물론 맛있어보이는 음식도 한가득이었지만, 일단 여행을 마치는게 중요했기 때문이죠. 시장을 나와서 노란가방투어때 갔던 루트를 다시 돌아봤습니다. 그래서 만난 과학기술전당. 소비에트 양식의 건물로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건축양식이죠.



들어가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경비원의 제재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입구에서 나왔습니다. 나와서는 리가 중앙역으로 이동했는데, 구시가지와 맞다은 곳이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였기에 궁금증을 가지고 갔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앙역에는 영화관과 쇼핑몰이 입점해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게다가 러시아, 벨로루시등 주변국으로 가는 기차도 있어서 다른나라로 여행가기도 좋습니다.







겨울이라 해가 빨리 떨어져서 의도치않게 조명켠 중앙역을 볼 수 있었어요. 중앙역에서 야경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 걸어서 국립도서관을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 국립도서관은 강 건너편에 있는데 다우가바강은 폭이 한강과 맞먹는 강이에요. 그래서 무작정 걸어 도서관을 갔습니다. 겨울 강바람이 억세게 불었지만 이겨내고 도착. 

도서관을 마지막으로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다음날도 리가에 머물 계획이었기 때문이죠.
그럼 다음장에서 이어서 리가 여행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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