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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트 삼국. 라트비아 이틀차
작성자
이창엽
작성일
2017-06-07
조회수
157
내용
라트비아 이틀차.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쉬다가 숙소를 나왔습니다.
리가도 머무르는 기간이 4일정도 되었기 때문이죠.

일단 시작을 검은머리길드 광장으로 갔습니다.
어디를 가야할 지 갈피를 못 잡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간 곳 또 가고, 봤던거 또 보고..



광장에서 바라본 강 건너편.
사진 왼쪽 건물은 라트비아 국립도서관인데, 막상 가보지는 못했네요.
다우가바강은 한강을 걸어서 건너가는거랑 비슷한 폭이기 때문에...
한 번 걸어가봤는데, 꽤 힘들었네요.

광장에서 다시 구시가지로 이동.
리가는 발트 삼국 최대의 도시라서 꼭 이름난 명소뿐 아니라 그냥 거리를 걸어도 좋습니다.



이런 구시가지를 지간 간 곳은 전쟁박물관.
라트비아의 전쟁역사와 소련시절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저는 소련에 관심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접하기 쉬운 내용은 아니라서 온 김에 갔어요.



박물관을 금방 보고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실망이라 추천은 안합니다.

박물관을 나와서 어디를 갈 지 생각하다...
가장 번화가이자 중심가로 가자!



이 곳은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하면 뉴욕만 생각하는데, 여기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원래는 1차 대전 이후 자유와 독립을 기리며 만들었어요. 하지만, 2차 대전때 소련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밑에 글귀는 "조국과 자유를 위해" 라는 뜻입니다.

동상은 시내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서 핫 플레이스이자 여행시 꼭 거쳐가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주변으로 국립극장, 공원, 서점, 리가 기술대학교등이 있거든요. 
여기서 부터는 다음장에서 계속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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