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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했던 여행! 허클베리핀 유럽/아프리카 여행후기 공간에서 추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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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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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48 Days in Europe - Italy/2006-11-27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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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Days in Europe - Paris -> Rome /2006-11-22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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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48 Days in Europe - Paris/2006-11-22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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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48 Days in Europe - Paris/2006-11-22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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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48 Days in Europe- Paris/2006-11-11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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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48 Days in Europe- Paris/2006-11-10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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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48 Days in Europe- Paris/2006-11-10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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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파리의 지하철 광고 2/2006-10-24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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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지하철 광고 1/2006-10-25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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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Days in Europe- Paris/2006-10-15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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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Days in Europe- Paris/2006-10-15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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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Days in Europe- Paris/2006-10-15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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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Days in Europe- Paris/2006-10-14
첫번째 행선지, 파리.
조소윤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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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며..... /2006-09-13
암스텔담의 여행을 마지막으로 다시 런던으로 들어가는 길에 올랐다.런던에서 출발해서 파리를 가기 위해 도버해협을 건널 때와여행을 마치고 다시 런던으로 들어가는 도버해협을 건너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부두에 있는 STOP 표지판이 커다랗게 보이면서여러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몇몇 사람은 다시 런던으로 들어가기 전에 부두초입에서 내려다시 파리로 간단다. 어떻게 다시 파리로 가는지 투어리더랑부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설명을 해준 후 아쉬운 이별을 했다.런던에 도착했다. 근 한달 동안 함께 여행했던 사람들과 헤어지는 것은순식간에 일어났다. 뭔가 허전하고 아쉽고 어떻게 안녕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수고한 투어리더, 드라이버 등 스텝진과 함께 여행을 한 여행동료(?)들도 고맙고다시 이런 기회가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난 다시 에딘버러에 갈 준비를 해야 했다.미미는 다시 캐나다로 간다.자는 시간 빼놓고 함께 여행했던 시간들거의 가족이 된 느낌이다.함께 했던 날 수는 짧았지만 시간으로 따져서는 무척이나 길다.유럽에서 여행과 교류 그리고 체험, 잊을 수 없는 추억...........이런 것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탑덱이였다.
유로파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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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신촌인가? 홍대앞인가? /2006-09-13
자전거가 통행에 우선인 곳에 왔다.도착하면서 시내를 나갔는데투어리더가 자전거 도로를 절대 막지말고 지나갈 때 피하란다.자전거가 보행자보다 우선인 희한한 곳이다.미미가 우유를 샀는데 먹어보란다.우엑...왜케 시큼한거야,,,신것을 잘 먹는 나도 못먹을 정도로 시다.시장에 갔다. 재래시장같은 분위기인데 별별 것을 타 판다.암스텔담 시내에 축제가 열리나 보다.게이들이 이곳 저곳 무대위에 올라와 공연을 하고 있다.어수선한 것이 심야에 서울 시내 어느 유흥가 거리같은 분위기다.암스텔담에 가면 안가볼 수 없는 곳이 있지 않은가?카페...커피를 파느냐고???노.....그럼?마약을 판다. 헉 놀라는 사람이 있을거다.많이 알려진 얘기지만 마약이 합법화 된 이 곳에는많은 사람들이 카페같은 곳에서 환각을 즐긴다.구경만 하고 난 그냥 나왔다.호기심은 있었지만 경험하고 싶지는 않다.밤이 깊어가고 약속된 장소로 가기 전에홍등가를 들렀다. 정육점처럼 분위기를 만든 우리의 것과는 좀 다른 풍경피부색들이 다양하게 있는 것이외에는 별신기한 것은 없다.오늘밤은 정말정말 특별한 쇼를 보러간다.섹스쇼다!궁금하다. 쇼를 어떻게 보여줄까?세세하게 어떤 쇼인지는 묘사하고 싶지 않다.수준은? 하드코어다.....충격이다. 많이 개방적인 곳에서 온 녀석들도 다소 역겨워할 정도로..뭐 그래도 독특한 경험도 경험이니깐 그냥 나와서 잊어먹었다.그리고 근처의 섹스 뮤지엄에 갔다.비엔나에서 본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지만 여전히 볼거리가 많다.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한다.밖에서는 거리에서 영화도 보여준다.불빛이 반짝거리는 휠이 있는 인라인을 누군가 광장에서 타고 있다.저녁은 먹었지만 거의 밤 11시가 다되니배가 고파서 식당에 가기로 했다. 밤이 다 되어가는데다른 도시와는 달리 사람들이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축제가 시내 곳곳에서 벌어져서 그런가?중국식당에 가서 주문을 하니 못먹을 정도로 푸짐하게 주더라.결국 다 못먹고 나왔다.쓰레기가 둥굴고 야심한 밤까지도 왁자지껄한 암스텔담은신촌이나 홍대앞같은 분위기라 편안한 느낌이다.
유로파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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